총 거리 : 약 93 km
난이도 : 중
출발지 : 태백시외버스터미널
도착지 : 영주시
코스 개요
태백에서 영주로 최대한 안전하게 가는 자전거 코스임. 36번 국도를 최대한 피하여 노루재와 샛길을 이용하는 길이다.
태백시내에서 장성까지, 영주 시내 입구 쪽에서는 큰 도로를 피할 수 없으니 최대한 조심해서 통과해야 한다. 노루재 터널은 차량통행이 많고 좁고 긴 터널이므로 들어가지 않고 우회한다. 노루재가 힘들다면 소천에서 임기 쪽으로 낙동강을 따라 우회할 수 있다.
식사 및 보급
경로가 그대로 관통하는 장성과 봉화에서 식사 및 보급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. 소천이나 춘양에서 보급하려면 경로를 조금 벗어난다. 나는 춘양삼거리의 작은 슈퍼를 이용한다.
자세한 여행기는 아래 링크 참고 바람
https://brunch.co.kr/@skumac/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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